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凿壁偷光

匡衡勤奋好学，但家中没有蜡烛照明。邻家有蜡烛，但光亮照不到他家，匡衡就把墙壁凿了一个洞引来邻家的光亮，让光亮照在书上来读。

同乡有个大户人家叫文不识，是个有钱的人，家中有很多书。匡衡就到他家去做雇工，又不要报酬。主人感到很奇怪，问他为什么这样，他说：“我希望能得到你家的书，通读一遍。”主人听了，深为感叹，就把书借给他读。于是匡衡成了有学问的人。

착벽투광

서한 시대 광형은 가난했지만 공부를 무척 좋아했다. 밤에 등불을 결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는데, 이에 광형은 이웃집 벽을 뚫고 그 불빛을 빌려 독서했다. 같은 지방에 문부식이라는 부자가 있었다.집에 수많은 책을 가지고 있었다. 광형은 보수를 따지지 않고 머슴으로 문부식 집에 들어갔다. 집주인이 궁금해서 광형에게 왜 이렇게 하는지 물어봤다. 광형은 책을 읽으려고 말했다. 집주인은 광형의 답을 듣은 후에 매우 감동하여 책을 다 빌려 줬다. 그리하여 광형은 학식이 있는 사람을 되었다.

Authentic wall to steal light

Kuang Heng is diligent and studious, but there is no candle in the home. Neighbor has a lamp, but the light does not shine on his home, Kuang Heng drilled a hole in the wall to attract neighbor's light, let the light shine on the book to read.

One of his townsmen was a rich man who had many books in his home. Kuang Heng went to work at his house without reward. The rich man was very surprised, and asked him why, he said, "I wish I could have your book, and read it through." Hearing this, the rich man was deeply impressed and lent the book to him. So Kuang Heng became a learned man.

鑿壁偸光

前漢にいた匡衡は勉強家であったが、貧しくて灯火の油を買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隣家は灯火があるけれど、なかなか光がここに届かなかった。すると、匡衡は壁に穴を開け、隣家の明かりを盗んで勉学に励んでした。

町で文不識というお金持ちがあった。家で沢山の本が持っていた。匡衡は報酬を要らずに彼の家に働きをしてきた。文不識は不思議に思って、どうしてそんなことをしたのかと尋ねた。匡衡は「あなたの本を全部読んでみたいだけです」と言いた。文不識はそれを聞いて感心し、本を貸して読んでやった。そこで匡衡は学問のある人間に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