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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중국에서의 비자신청 지침서

1. 어디에서 비자신청을 하는가

비자면제를 받는 외국인 외에 모든 외국인은  사전에 중국대사관,영사관에서 비자신청을 하여야 한다.

외국인은 보통비자를 가지고 입경한후, 비자연장 혹은 변경을 할때에는 현급이상의 지방공안국에서 신청을 하여야 한다.

2. 어떻게 비자신청을 넘겨야 하는가

중국의 비자를 신철할 때에는 아래와 같은 서류를 준비한다:

(1)제공한 날부터 시작하여 유효기간이 6개월이상、공백비자란이 있는 여권;

(2)여실하게、완정하게、똑똑하게 기입하여야 하며 신청인이 서명을 한 《중화인민공화국비자신청표》1장;

(3)최근에 찍은 정면、면관사진1장(생활사진、사진복사본、보통종이로 프린트한 디지털사진은 접수안함);

(4)먼저번에 중국에 온 사유과 다를 시에는 관련서류를 제공하여야 한다;

(5)비자심사원이 요구하는 서류와 관련되는 기타 증명재료;

(6)비자를 받을 시에는 비자수속비와 특급 혹은 가급서비스비용을 납부해야 한다.

3. 자신이 신청한 비자를 어떻게 이해할것인가

(1)비자의 입경차수

비자유효기간에 중국에 들어오는 차수를 말한다. 입경차수가 다 차면 비자는 자동적으로 실효한다. 다시 중국에 들어와야 할시에는 새롭게 비자를 신청하여야 한다. 입경차수를 다 쓰지 않았지만 유효기가 끊나면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차수가 끊난 비자로 중국에 왔을 때에는 입국을 거절한다. 때문에 중국에 오기전에 비자차수, 유효기를 확인하여야 한다.

(2)비자유효기

입국차수가 남아있고 유효기가 지나기전에는 중국에 올수 있다.(유효기가 끊나는24:00전에는 입국거부한다).유효기가 끊난 비자는 입국차수가 남아 있더라도 자동적으로 무효가 되며 연장이 안된다. 다시 중국에 오게 된다면 새롭게 비자를 신청하여야 한다. 모든 비자는 발급한 날부터 유효하며 개인적인 원이 혹은 제3방 원인으로 일정을 개변하여 쓸수 없게 된 것은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유효기간이 끊난 비자로 중국에 왔을때에는 입국을 거절한다. 때문에 중국에 오기전에 비자유효기를 확인하여야 한다.

(3)비자의 주재기간

매번 중국에 머물수 있는 최장시간을 말하며 입국한 날부터 계산하여 중국에 머무를 수 있는 최장시간이다. 주재시간을 늘일 시에는 기간전에 당지공안기관에 연장신청을 하여야 한다. 중국에서 주재시간이 끊난, 외국인출입구관리규정을 위반한 자는 벌금 등 처벌을 한다.때문에 수시로 주재기간을 확인하여야 한다.

중국에서  취업(Z비자)、기자(J－1비자)、영주(D비자),학습(X비자)를 가지고있는 외국인은 입국한 날부터 30일내에 당지공안국에 가서 거류수속을 하여 불법주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석시공안국출입구관리부문

주소: 무석시숭녕로58호